내 삶속의 이야기 가을은 깊어간다는데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2. 10. 30. 가을은 깊어간다는데 아직 확인을 못했습니다. 걍 가을 숲을 별빛처럼 물들인 단풍과 자작나무숲의 유화같은 풍경을 나와 같은 마음으로 담은 그 가을을 보고왔습니다.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산 너머 해님이 (0) 2012.11.01 잊혀진 계절 (0) 2012.10.31 산골짝의 다람쥐 (0) 2012.10.29 청량산 속의 청량사 (0) 2012.10.29 나뭇가지 사이로 (0) 2012.10.28 관련글 서산 너머 해님이 잊혀진 계절 산골짝의 다람쥐 청량산 속의 청량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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