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찍어올린 산국은
교무실에 어떤 쌤이 산국 차를 갖다 놔서 맛을 봤습니다.
쓰던데요.
그리고 성가시더군요.
작은 산국이 둥둥 떠다녀서...
감국은 달콤하다던데
작년에 어느 까페에서 먹었던 국화차가 그것인지..
가을소나기 한바탕 쏟아지고
많이 추워졌네요.
감국 차를 마시며
가을소나기 소리를 듣고 싶은 시간입니다.
아, 밑에 세 개는 뽀샵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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