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용담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10. 18. 처음 꽃을 찍기 시작했을 땐용담이 무척이나 귀한 꽃인 줄 알았습니다. 몇 년 전엔 한 가지에 여러 가지 색의 꽃이 달려 있는 것을 봤었는데올해는 산 자체가 황량하고 꽃이 없더군요. 그렇게나 좋아하고 마음이 울쩍할 때는 달려갔던 산인데갑자기 더 이상 발걸음하기 싫은 생각이 드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아마 (0) 2016.10.18 각시수련 (0) 2016.10.18 키큰산국 (0) 2016.10.13 분홍꽃향유 (0) 2016.10.12 흰꽃향유 (0) 2016.10.12 관련글 개아마 각시수련 키큰산국 분홍꽃향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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