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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키큰산국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10. 13.













시기가 한참 지났더군요.

곧게 서 있었으면 좋았으련만 옆으로 누워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 꽃을 보고 싶어 했더니 이렇게 보게 해주신 여러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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