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동강까지 가서 하루종일 천천히 동강할미꽃이랑 이 아이들 만나고
캄카ㅁㅁㅁㅁㅁ한 밤에 정선 꼬불꼬불한 고갯길을 돌아 나오는데
휴대폰 밧데리는 다 닳아서 내비는 꺼지고
참으로 지난 이야기지만 돌아오는 길은 무섭고 겁나고...
차량용 충전기가 있었는데 불량품이라 충전이 안 되는 것이었어요.
절대로 무엇이든 정품을 써야 해요.
그 후로 정품 차량용 충전기를 썼더니 얼마나 빨리 충전이 되는지...
역시 정품이 다르더군요. ㅎㅎ
혼자 동강까지 가서 하루종일 천천히 동강할미꽃이랑 이 아이들 만나고
캄카ㅁㅁㅁㅁㅁ한 밤에 정선 꼬불꼬불한 고갯길을 돌아 나오는데
휴대폰 밧데리는 다 닳아서 내비는 꺼지고
참으로 지난 이야기지만 돌아오는 길은 무섭고 겁나고...
차량용 충전기가 있었는데 불량품이라 충전이 안 되는 것이었어요.
절대로 무엇이든 정품을 써야 해요.
그 후로 정품 차량용 충전기를 썼더니 얼마나 빨리 충전이 되는지...
역시 정품이 다르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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