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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삼수개미자리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6. 20.





















































또 가야겠습니다.

오후에, 구름 동동, 그런 날....

광각은 꺼내지도 않고 왔던 날이었습니다.





삼수개미자리는 제가 무척이나 보고 싶은가봅니다.

또 오라고...ㅎㅎㅎ




다음엔 좀 더 나아지겠지요.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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