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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나도제비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6. 30.












































조금 이른 시기에 성급하게 달려가서 만나고 왔더랬습니다.

빛이 워낙 강해서 대략난감...

그래도 벌과 함께 얼마나 즐거웠는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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