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되었다고 알려졌다가 다시 나타난 녀석입니다.
협죽도과니까 독성도 있고요.
꽃은 개정향풀과 많이 닮았는데 이 아이는 도대체 꽃잎을 열지를 않더군요.
올해는 가뭄으로 반 이상이 말라 죽었더군요.
바로 물이 있는 강변에 살아도 어쩔 수 없었나봅니다.
언제 가야 꽃잎을 활짝 연 모습을 볼 수 있을지...ㅎ
멸종되었다고 알려졌다가 다시 나타난 녀석입니다.
협죽도과니까 독성도 있고요.
꽃은 개정향풀과 많이 닮았는데 이 아이는 도대체 꽃잎을 열지를 않더군요.
올해는 가뭄으로 반 이상이 말라 죽었더군요.
바로 물이 있는 강변에 살아도 어쩔 수 없었나봅니다.
언제 가야 꽃잎을 활짝 연 모습을 볼 수 있을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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