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만난 꽃

참줄바꽃(흑색)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9. 30.




































































































































연휴의 시작이군요.

며칠을 방콕을 했더니 오늘은 도저히 안되겠기에

후딱 집근처 산으로 달렸습니다.




없어진 줄알았는데

올해는 이 아이가 아주 풍년을 이루었습니다.

혼자 비명을 질렀습니다.



뭐, 아무도 안 듣는데 비명이든 뭣이든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ㅎㅎㅎ

숲속 깊은 곳에는 아마도 더 많이 있을 것 같은데

이제는 혼자 숲속 깊이 들어가는 것은 무섭네요.



하도 교육을 많이 받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모를 때는 어디든 불쑥 들어가면서 나중에 무서워하자고 중얼거렸는데...




내 작은 차와 깜빡이 놀이도 했습니다.



참으로 기뻤습니다.

이아이들의 강인한 생명력, 칭찬해주고 싶어요.

누구도 제발 건드리지 말아주세요.






당분간은 친구공개로만 올리겠습니다.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둥근잎꿩의비름#2  (0) 2017.10.02
둥근잎꿩의비름#1  (0) 2017.10.02
물달개비(흰색)  (0) 2017.09.19
사마귀풀  (0) 2017.09.16
무릇  (0) 2017.09.1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