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한라산 일출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10. 28. 아마도 아래에서는 한라산 꼭대기는 구름에 가려서 안 보인다고 하고 있었겠지요? 그 안 보이는 한라산 꼭대기에 환한 빛줄기를 쏟아붓고 있는 태양을 만났습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비록 무릎팎은 깨졌지만...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무 아픕니다. ㅎㅎㅎ (0) 2017.10.31 고국의 가을 (0) 2017.10.29 가을은 참 예쁘다 (0) 2017.10.22 나비야, 나비야 (0) 2017.10.17 붕어섬 (0) 2017.10.14 관련글 너무 아픕니다. ㅎㅎㅎ 고국의 가을 가을은 참 예쁘다 나비야, 나비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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