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나비야, 나비야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10. 17.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오너라...내가 처음으로 피아노로 쳐 봤던 노래.솔미미 파레레 도레미파 솔솔솔...ㅎㅎㅎㅎㅎㅎ그것조차도 그리워지는 시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라산 일출 (0) 2017.10.28 가을은 참 예쁘다 (0) 2017.10.22 붕어섬 (0) 2017.10.14 제주에서 델꼬 온 깡충거미 (0) 2017.09.29 Busking (0) 2017.08.17 관련글 한라산 일출 가을은 참 예쁘다 붕어섬 제주에서 델꼬 온 깡충거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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