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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나비야, 나비야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10. 17.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오너라...





내가 처음으로 피아노로 쳐 봤던 노래.

솔미미 파레레 도레미파 솔솔솔...ㅎㅎㅎㅎㅎㅎ







그것조차도 그리워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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