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잎 사이로
낮에 뜨는 별을 잡았습니다.
바싹 마른 단풍과 앙상하게 가지만 남은 늦은 만남이었지만
그래도 조금 남겨놓은 가을을 정출에서 봤네요.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와 감 (0) | 2017.11.14 |
---|---|
덤으로 얻은 돌고래쑈~ (0) | 2017.11.12 |
국사봉 일출 (0) | 2017.11.10 |
아침이슬 (0) | 2017.11.07 |
내가 촌놈인 세 가지 증거 (0) | 2017.11.06 |
단풍잎 사이로
낮에 뜨는 별을 잡았습니다.
바싹 마른 단풍과 앙상하게 가지만 남은 늦은 만남이었지만
그래도 조금 남겨놓은 가을을 정출에서 봤네요.
무와 감 (0) | 2017.11.14 |
---|---|
덤으로 얻은 돌고래쑈~ (0) | 2017.11.12 |
국사봉 일출 (0) | 2017.11.10 |
아침이슬 (0) | 2017.11.07 |
내가 촌놈인 세 가지 증거 (0) | 2017.11.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