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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첨찰산 일출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7. 27.




멀리 진도까지 가서 멋진 일출을 보고 왔습니다.

목적은 이것이 아니었는데...ㅎㅎㅎ



하루만 폭염이 아니라 벌써 거의 한 달째 계속 되는 폭염 속에

바닷가 바위 절벽을 타고 다녔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믿으셔야 합니다.




집에 오자마자 뻗어야 정상인데

아직 뻗지도 않고 이렇게 사진을 올리고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아무래도 연구대상...

이제 자렵니다.

11시가 오메 12시가 다 돼 가네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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