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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보름달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9. 24.


나는 과학도이지만

달을 찍을 때마다 달은 자연의 산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냥 나의 생각일 뿐...ㅎㅎ






오늘의 보름달입니다.

오늘이 가장 둥근달은 아니라네요.

내일이 오늘보다 더 둥글다는군요.







베란다에 매달려 늘 구박하는 600mm로 손각대로 찍었습니다.

자세히 보지 마세요. 흔들렸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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