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보름달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9. 24. 나는 과학도이지만달을 찍을 때마다 달은 자연의 산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그냥 나의 생각일 뿐...ㅎㅎ오늘의 보름달입니다. 오늘이 가장 둥근달은 아니라네요. 내일이 오늘보다 더 둥글다는군요. 베란다에 매달려 늘 구박하는 600mm로 손각대로 찍었습니다. 자세히 보지 마세요. 흔들렸어요.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청도 해변 (0) 2018.09.25 이런 월출... (0) 2018.09.25 추석날 (0) 2018.09.24 소설 (0) 2018.09.21 어케 알았지? (0) 2018.09.08 관련글 대청도 해변 이런 월출... 추석날 소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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