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이런 월출...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9. 25. 이런 월출...있을 수 없겠지요? 그래도 바다에 죽치고 앉아서 커다란 보름달이 뜨는 사진을 찍고 싶어요. 그런데 첫째, 우리 달은 이렇게 크지 않지요? 둘째, 바다의 푸른색과 하늘의 푸른색이 나타날 수 있을 정도로 달이 밝지가 않지요? 흠...크고 밝은 위성을 가진 다른 별로 이사를...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하늘의 별과 달 (0) 2018.10.03 대청도 해변 (0) 2018.09.25 보름달 (0) 2018.09.24 추석날 (0) 2018.09.24 소설 (0) 2018.09.21 관련글 밤하늘의 별과 달 대청도 해변 보름달 추석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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