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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이런 월출...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9. 25.









이런 월출...

있을 수 없겠지요?





그래도 바다에 죽치고 앉아서

커다란 보름달이 뜨는 사진을 찍고 싶어요.





그런데 첫째, 우리 달은 이렇게 크지 않지요?

둘째, 바다의 푸른색과 하늘의 푸른색이 나타날 수 있을 정도로 달이 밝지가 않지요?






흠...

크고 밝은 위성을 가진 다른 별로 이사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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