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내가 보고파서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3. 27. 먼 길을 떠납니다. 언제 오냐고요?내가 보고파서 저 달처럼 창백하게 여위고 여위어서 거의 없어질 정도로 여위게 되면그때에 돌아오리다...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을 헤는 밤 (0) 2019.04.05 횃불이 되어 (0) 2019.04.03 엄살 (0) 2019.03.22 바람 (0) 2019.03.10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0) 2019.03.10 관련글 별을 헤는 밤 횃불이 되어 엄살 바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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