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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내가 보고파서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3. 27.












먼 길을 떠납니다.

언제 오냐고요?




내가 보고파서

저 달처럼 창백하게 여위고 여위어서 거의 없어질 정도로 여위게 되면

그때에 돌아오리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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