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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별을 헤는 밤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4. 5.








별을 헤고 계세요.

우리가 고등학교 시절 많이도 외웠던

윤동주의 시를 읊어도 좋겠지요.





아주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별을 다 헤었을 때 저는 와 있을 거예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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