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별을 헤는 밤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4. 5. 별을 헤고 계세요. 우리가 고등학교 시절 많이도 외웠던 윤동주의 시를 읊어도 좋겠지요. 아주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별을 다 헤었을 때 저는 와 있을 거예요. 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 부자 (0) 2019.04.14 봄이 오는 소리 (0) 2019.04.08 횃불이 되어 (0) 2019.04.03 내가 보고파서 (0) 2019.03.27 엄살 (0) 2019.03.22 관련글 시간 부자 봄이 오는 소리 횃불이 되어 내가 보고파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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