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봄이 오는 소리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4. 8. 울릉도 다녀왔습니다. 꽃들이 피기엔 조금 이른 시기였지만연한 초록색의 잎에서 봄이 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온몸에 알이 배겨서 몹시도 쑤시고 아픕니다. 뻗어야겠습니다. ㅎㅎ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래습지 일출 (0) 2019.04.16 시간 부자 (0) 2019.04.14 별을 헤는 밤 (0) 2019.04.05 횃불이 되어 (0) 2019.04.03 내가 보고파서 (0) 2019.03.27 관련글 소래습지 일출 시간 부자 별을 헤는 밤 횃불이 되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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