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억의 편린

선운사 꽃무릇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2. 12. 6.

 

 

 

 

 

 

 

 

지나간 시간이어서일까?

정작 저 때는 꽃무릇은 매력없는 꽃이라고

투덜거렸었는데

지금은 꽃무릇도 그립다.

 

 

일행을 잃어버리고

혼자 다리 아프게 돌아다녔던 것도 추억이다.ㅎㅎ

 

 

 

 

 

 

 

 

 

 

 

'추억의 편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에 걸려있는 감 홍시  (0) 2012.12.10
오늘처럼 촉촉한 겨울비가 내리는 밤이면  (0) 2012.12.07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0) 2012.11.21
Still Me  (0) 2012.11.19
그리움의 끝  (0) 2012.11.1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