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겨울장미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2. 12. 7. 고깔을 씌워줄 어린왕자도 없이 철없는 장미 한 송이 눈을 맞고 있다. 바보야, 겨울이야. 그래도 참 싱싱하고 아름답게 피었다. 흰눈속에 핀 겨울장미 애처롭지만 아름답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And... (0) 2012.12.07 그 녀석들... (0) 2012.12.07 초록이 그리운 날 (0) 2012.12.05 Still (0) 2012.12.04 왜 몰랐지? (0) 2012.12.04 관련글 And... 그 녀석들... 초록이 그리운 날 Still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