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굴용담은 제가 꽃을 찍기 시작했을 때
제주에서 처음으로 열매를 찍으며 그 예쁜 모습에 감동을 했던 녀석입니다.
제주에 가면 늘 가던 곳에서 찍었는데
올해는 처음 가 본 곳도 있습니다.
보통은 흰색이 변이종으로 드문 편인데 덩굴용담은 흰색이 더 많고 본종이 오히려 보기 어렵더군요.
열매는 꽃을 너무 많이 올린 관계로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
덩굴용담은 제가 꽃을 찍기 시작했을 때
제주에서 처음으로 열매를 찍으며 그 예쁜 모습에 감동을 했던 녀석입니다.
제주에 가면 늘 가던 곳에서 찍었는데
올해는 처음 가 본 곳도 있습니다.
보통은 흰색이 변이종으로 드문 편인데 덩굴용담은 흰색이 더 많고 본종이 오히려 보기 어렵더군요.
열매는 꽃을 너무 많이 올린 관계로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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