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진달래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4. 18. 진달래 하면 소월의 시가 생각나고 항상 진달래 꽃잎은 사뿐히 즈려밟게 되는데 사진을 찍기는 왜 그리도 어려운지. 아무리 찍어도 내 눈으로 본 그 아름다운 모습을 표현할 수 없으니 그냥 어설픈 사진이라도 사뿐히 즈려 보고 가시옵소서...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개불알풀(분홍) (0) 2022.05.04 산형나도별꽃=>점나도나물 (0) 2022.04.30 벚나무 (0) 2022.04.16 병풀아재비 (0) 2022.03.04 쇠뜨기 (0) 2022.03.02 관련글 선개불알풀(분홍) 산형나도별꽃=>점나도나물 벚나무 병풀아재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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