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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키르기스스탄 기행

열넷째 날#3(7월 7일)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8. 9.

 

 

사철란을 만난 너무나 뿌듯한 마음으로 계곡을 나왔습니다. 

 

 

 

 

백리향이랑

산을 타고 오르는 운무랑

그래도 카메라에 담긴 사철란에만 마음이 가 있었습니다. 

가슴이 콩닥콩닥...ㅎㅎㅎ

 

 

 

 

 

운무에 설산과 폭포가 가려졌어도 

에델바이스는 잘 어울렸습니다. 

 

 

 

 

꽃동산을 서서히 내려오는데

고산구절초가 하늘거리며 예쁘게 피어있었습니다. 

 

 

 

 

구름국화

 

 

 

 

처음에 올라오면서 봤던 그 흰꽃이 더 있더군요.

 

 

 

 

운 좋게도 찍는 순간 등에가 비행을 하는 겁니다. 

 

 

 

 

ㅎㅎㅎ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정말 고산구절초답게 자리하고 있지요? 

 

 

 

 

여기서도 또 특이한 용담도 만났습니다.

 

 

 

 

 

 

 

등대시호를 이렇게 편하게 접사를 해보기도 처음입니다. 

 

 

 

 

명천봄맞이입니다. 

 

 

 

 

이 아이는 근생엽을 꼭 찍어야 해요.

 

 

 

 

점점 고도가 낮아 지고 있지요? 

내려오고 있는 중입니다. 

 

 

 

 

다 내려왔습니다. 

아마도 키르기스스탄에서 제일 귀한 아이를 만난 날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차마 누군가가 볼일 보러 들어갔다가 발견했다고 밝히지는 못하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때 대박을 치는 경우가 많지요. 

저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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