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에서의 일상 잘 넘기고 있습니다.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3. 3. 19. 미국에 왔으니 먹을 건 다 먹어 봐야죠. 그래서 감기약도 먹어 보고 있습니다. 아들이 물약인줄 알고 사 온 감기약이 물에 타 먹는 약인데 찬 물에 탔더니 덜 녹아서 아주 맛이 죽을 맛이었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잘 넘기고 있습니다. 그리 자주 올 곳은 아니니 별별 것을 다 해봐야죠.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보스턴에서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물표본 (2) 2023.03.21 보석 (2) 2023.03.20 독수리 날개치듯 (0) 2023.03.18 캐나다기러기 날다 (2) 2023.03.17 눈보라가 지나가고 (2) 2023.03.16 관련글 식물표본 보석 독수리 날개치듯 캐나다기러기 날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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