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연사 박물관에서 정말 부러웠던 것은
식물의 표본을 유리로 이렇게 만들어 전시한 것이었습니다.
물론 식물 자체 표본도 있겠지만
이렇게 유리로 세심한 구조를 만들어 놓은 것은 우리도 따라해볼만 한 것 같은데요.
지금 짧은 시간 짭을 내서 올리려니
수십 종의 꽃들을 다 올리지는 못하고 그냥 이런 것이 있다는 것만 보여드립니다.
아들과 손주들이 베개 싸움 하는 바람에
목이 칼칼해서 마스크 해야만 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바빠서 이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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