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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세뿔투구꽃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3. 10. 9.

 

잎의 모양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알고 있습니다. 

투구꽃은 꽃 모양이 거의 비슷하니까요. 

작년에 정말 우리 집 가까운 곳에 있어서 

처음 가봤습니다. 

 

올해도 처음에 갔을 때는 콩알만한 꽃봉오리만 달려 있어서

헛탕 치고

이번엔 약간 이른 느낌이긴 한데

그래도 제대로 찍어왔습니다. 

 

너무 많아서 두 번에 나눠 올려야겠어요. 

똑 같은 사진이 몇 개는 될 거예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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