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바보여뀌 & 이고들빼기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3. 10. 10. 바보여뀌 이고들빼기 바보여뀌는 바보처럼 아무 맛도 없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라고도 하고 꽃이 바보 이 빠진 것처럼 듬성듬성 났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라고도 하더군요. 이고들빼기는 꽃이 이빨처럼 생겼다고 붙은 이름이라는데 전해 들은 말이라 검증할 길은 없습니다. 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야물봉선 (3) 2023.10.12 양치식물 (4) 2023.10.11 세뿔투구꽃 (4) 2023.10.09 우산이끼 (6) 2023.10.08 참줄바꽃 (4) 2023.10.06 관련글 가야물봉선 양치식물 세뿔투구꽃 우산이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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