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 전 날 만났던 상모솔새입니다.
정말 작고 귀여운 아이입니다.
이날은 운이 좋아서
솔잎 사이로 용케 찍었습니다.
날개 펴고 날아가는 사진은
흔들렸지만 버리기 아까워 올렸습니다.
언젠가는 초점이 잘 맞은 사진을 찍을 날이 오겠지요.
요즘은 거의 매일 이 아이를 또 만나고 싶어 나가는데
만나기가 어렵네요. ㅎ
지난 설 전 날 만났던 상모솔새입니다.
정말 작고 귀여운 아이입니다.
이날은 운이 좋아서
솔잎 사이로 용케 찍었습니다.
날개 펴고 날아가는 사진은
흔들렸지만 버리기 아까워 올렸습니다.
언젠가는 초점이 잘 맞은 사진을 찍을 날이 오겠지요.
요즘은 거의 매일 이 아이를 또 만나고 싶어 나가는데
만나기가 어렵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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