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보다 자유로워라 민물가마우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4. 2. 19. 이제는 거의 환경교란 조류가 돼 버린 가마우지입니다. 어디는 보니까 나무에 나뭇잎처럼 달려있더군요. 그래도 빛속에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이 예뻐서 지난 1월에 담았던 아이들입니다. 이제는 공사가 시작 돼서 다들 날아가 버렸습니다. 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보다 자유로워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목물떼새 (4) 2024.02.21 오목눈이 (4) 2024.02.20 백로 (6) 2024.02.18 상모솔새 (6) 2024.02.16 물까치 (5) 2024.02.15 관련글 흰목물떼새 오목눈이 백로 상모솔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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