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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보다 자유로워라

백로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4. 2. 18.

 

 

반영이 좋아서 한참 놀았었네요. 

지난 1월에 찍었던 아이에요. 

 

아~~~

수질이 좋지 않아서

3월초부터 5월까지 저수지 산책로를 폐쇄한다니

놀이터를 잃었어요. 

 

그동안 찍어 놨던 아이들

빛을 보게 돼서 좋기는 하네요. 

다 나쁜 것은 없어요, 그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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