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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보다 자유로워라

동박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4. 3. 22.

 

 

오늘도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그렇지만

베란다 문을 열고 보면

동박새가 매화 사이에 오고가는 것이 보이니

그거 보고 어찌 안 나가겠습니까? 

 

오늘도 천 장이 넘게 찍었지만 

다 올릴 수는 없고

일단 몇 장만 올립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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