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보다 자유로워라 동박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4. 3. 20. 우와~~~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심심해서 카메라 메고 베란다 밑으로 나갔더니 매화 사이로 동박새가 꿀을 빨고 있었어요. 두 시간 넘게 동박새와 놀았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동박새만 찍어도 좋았는데 예쁜 매화와 함께 찍을 수 있는 것이요. 아직도 수천 장이 남아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보다 자유로워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박새 (4) 2024.03.22 쇠딱따구리 (4) 2024.03.21 화조도 (8) 2024.03.19 동박새 (4) 2024.03.16 직박구리 먹이 (6) 2024.03.14 관련글 동박새 쇠딱따구리 화조도 동박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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