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보다 자유로워라 동박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4. 3. 16. 동박새도 얼마나 유연한지 그 가느다란 다리로 나뭇가지를 빙빙 돌며 매화의 꿀을 빨아 먹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보다 자유로워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박새 (5) 2024.03.20 화조도 (8) 2024.03.19 직박구리 먹이 (6) 2024.03.14 동박새 2431 (7) 2024.03.13 쇠박새 (4) 2024.03.12 관련글 동박새 화조도 직박구리 먹이 동박새 24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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