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편린 퐝 번개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4. 4. 29. 모란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아득히 먼 곳으로 간 친구와 가졌던 포항 번개 이야기. 여기서는 아우라지라는 닉네임을 가진 친구가 그 친구입니다. 보고 싶은 마음에 잠이 오지 않아 오래 전에 올렸던 글을 링크해 봅니다. 퐝 번개 ㅎㅎ 장난꾸러기 어린애들 같지? 우리는 만나면 이렇게 개구지다. 나는 말이지 카메라를 들고 있는 죄로 절도 현장을 목격했어.ㅎㅎㅎ 장물을 넘겨 받는 장물애비 공범도 잡았어. 그리고 그 전 jhkvisions.tistory.com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억의 편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데츠키 행진곡 (12) 2024.10.05 13월의 에티오피아 (6) 2024.04.30 보리밭 (0) 2017.08.22 조금만 (0) 2016.01.03 이곳에 가고싶다 (0) 2015.12.25 관련글 라데츠키 행진곡 13월의 에티오피아 보리밭 조금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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