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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섣달 그믐달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2. 12.

 

 

 

 

 

 

 

사진은 떨렸는데

분위기나 색감이 마음에 들어 괜히 끌리는 사진이다.

 

 

 

 

 

 

떨린 덕분에 그믐달이 커졌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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