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나뭇가지 사이로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2. 16. 나뭇가지 사이로 내가 사랑하는 친구의 집이 보였어요. 나는 추운 겨울 가끔씩 내 사랑하는 친구가 사는 강촌마을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잡으러가지요. 오늘은 그리운 꽃소식을 찾으러 나갔다가 내 사랑하는 친구의 집을 찍고 왔어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행기 구름을 늘어뜨리고 날고 있는 뱅기 (0) 2013.02.16 이렇게 좋은 날엔 (0) 2013.02.16 꽃이 그리워서 (0) 2013.02.14 겨울 나비 (0) 2013.02.13 섣달 그믐달 (0) 2013.02.12 관련글 비행기 구름을 늘어뜨리고 날고 있는 뱅기 이렇게 좋은 날엔 꽃이 그리워서 겨울 나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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