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삶속의 이야기

삶은 소 대가리들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4. 10. 15.

 

 

전시에

가장 먼저 파괴해야 하는 것은

 

적국의 운송수단이라고 한다.

 

북한은 스스로

자신들의 철로를 폭파했다.

 

도대체 그들은 자신들이 뭔 짓을 했는지

만약에 남침을 하게 된다면

땅을 치고 후회할 일을 한 것이다.

 

만약 그 철로들이 폭파되지 않았다면

남한까지 침투하는데 일사천리로 왔을 텐데...

 

삶은 소 대가리들

 

우리는 한 가지 걱정은 덜었다.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멍  (6) 2024.09.25
올해 추석 달  (12) 2024.09.17
밥 더 주세요  (4) 2024.09.17
수변 공원 한 바퀴  (4) 2024.05.06
우리 모두 아프지 맙시다  (6) 2024.05.0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