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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아주 많이 잤습니다.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7. 7.

 

 

 

 

 

 

 

 

오늘은 낮잠을 아주 많이 잤습니다.

너무 밝다고 까탈도 부리지 않고

한 20분 눈 붙였다가 발딱 일어나지도 않고

아주 마이 잤습니다.

 

 

 

 

 

 

꿈을 많이 꿨는데

역시나 꽃 찾아 들판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꿈에선 햇살이 환했고

나는 어디든 자유롭게 돌아다녔습니다.

그래서 오래 잤나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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