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91 민물가마우지 이제는 거의 환경교란 조류가 돼 버린 가마우지입니다. 어디는 보니까 나무에 나뭇잎처럼 달려있더군요. 그래도 빛속에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이 예뻐서 지난 1월에 담았던 아이들입니다. 이제는 공사가 시작 돼서 다들 날아가 버렸습니다. ㅎ 2024.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