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21 파랑새 파랑새를 만났어요.저는 치르치르와 미치르가 찾으러 떠난 그 파랑새가 각인 돼 있어서실제로 파랑새는 없는 줄 알았지요. 그냥 전설 같은 동화 속의 새행복을 상징하는 그냥 상징적인 새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파랑새라는 이름을 가진 새가 있더라구요. 저는 파랑새를 찍으며 내내 툴툴거렸습니다. 그 어떤, 상상 속의 새처럼 신비한 그런 느낌은 하나도 없고새소리는 우왁스럽고 하는 행동은 까치나 까마귀 뺨치게 거칠고... 실제로 행복이라는 것도 그런 걸까요? ㅎㅎㅎ 2025.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