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가 뜨고 지는 풍경55

형제섬의 어느 일출 형제섬의 일출은 자주 갔었습니다. 일출이 늘 같다면 매일 갈 필요가 없겠지요. 갈 때마다 다른 일출이 새벽을 깨우더군요. ㅎㅎ 2022. 1. 19.
아~~ 아~~~ 오메가인지 아닌지 감을 못 잡겠어요...ㅎㅎㅎ 2022. 1. 16.
기억에 남는 일출 벌써 2년 전의 사진이네요. 기억에 남는 일출 중의 하나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었습니다. 2022. 1. 2.
꽃지 오메가 꽃지의 일몰이 정말 유명하지만 저는 처음으로 일몰을 찍었네요. 근데 오메가로 환영해 주더군요. 할미와 할아비 고마워요~~~ㅎㅎㅎ 2021. 12. 12.
섭지코지 오메가 2020년 12월 6일 섭지코지에서 2021. 12. 2.
형제섬의 해 뜨는 풍경 형제섬의 가늠쇠 위로 해가 뜨는 장면을 잡으면 대박인 줄 알았는데 세상에나... 형제섬 사이로 오메가를 찍은 사진도 있어서 저는 꼬리를 내렸습니다. 아직 졸업하긴 멀었습니다. ㅎㅎㅎ 2021. 12. 1.
주남지의 해 지는 풍경 해는 서산으로 떨어지고 재두루미는 날지 않고... 근데 구름이 너무 좋더군요. 망원을 내려놓고 광각을 끼었습니다. 그리고는 와~~와~~~ 감탄을 하면서 주남지의 해가 지는 풍경을 찍었습니다. 2021. 11. 30.
마흔세 장의 해가 지는 풍경 새 카테고리를 만들었어요. 해가 뜨고 지는 풍경 첫 포스팅에 기어이 마흔세 장의 사진을 올린 것은 어린 왕자가 생각나서입니다. 쓸쓸한 마음이 들 때면 해가 지는 풍경을 마흔세 번이나 봤다는... 2021. 11. 28.
성산 일출봉 일출 전 날은 구름이 하늘을 가득 덮었습니다. 그래서 일출 기대는 하지도 않고 걍 눈을 비비며 나갔지요. 그런데 날이 밝아오면서 구름이 그리는 하늘은 장관이었습니다. 가슴 가득 행복한 마음으로 눈으로, 그리고 카메라의 눈으로 담았습니다. 더 신기한 것은 일출을 찍고 나오는 차 안에서 하늘이 다시 하얗게 구름으로 메꿔지는 것을 본 것입니다. 그 잠시의 선물... 또 하나의 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을 보았습니다. *^^* 2017. 9. 23.
대청도 일출 대청도가 그리워질 때쯤 올리려고 했는데 벌써 그리워지네요. 일출을 보러 간다는 것은 단단히 결심하지 않으면 힘드는 일이지요. 이렇게 서해의 작은 섬에 가서 하루종일 절벽을 기어다니며 대청부채를 찍고 나서는 더욱 그렇지요. 하지만 대청도의 아침을 평생에 몇 번이나 맞을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아침의 단잠을 반납하는 것은 그리 힘든 일은 아니지요. 밤이 깊어가는 것처럼 가을도 깊어갑니다. 이 가을에는 멋진 가을을 품은 꽃들을 찍고 싶네요.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ㅎㅎ 2017.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