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도 친구가 찾아줘서 찍었습니다.
딱 석 장.
그것도 역광이라 뿌옇게 나온 거.
허긴 제주에 내가 꽃 찍으러 간 것은 아니었으니
제주의 꽃에 대한 사전 검색도 안하고 갔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항상 다음은 없다는 말만 잊지 않았어도
지금 이렇게 비통한 (?) 심정은 아니었을 텐데...
그런데
또 이것만은 아닙니다.
하나 더 있습니다.
아고~~~~
이 아이도 친구가 찾아줘서 찍었습니다.
딱 석 장.
그것도 역광이라 뿌옇게 나온 거.
허긴 제주에 내가 꽃 찍으러 간 것은 아니었으니
제주의 꽃에 대한 사전 검색도 안하고 갔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항상 다음은 없다는 말만 잊지 않았어도
지금 이렇게 비통한 (?) 심정은 아니었을 텐데...
그런데
또 이것만은 아닙니다.
하나 더 있습니다.
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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