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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가시엉겅퀴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11. 3.

 

 

 

 

 

 

 

 

 

 

 

이 아이도 친구가 찾아줘서 찍었습니다.

딱 석 장.

그것도 역광이라 뿌옇게 나온 거.

 

 

 

 

 

 

 

 

허긴 제주에 내가 꽃 찍으러 간 것은 아니었으니

제주의 꽃에 대한 사전 검색도 안하고 갔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항상 다음은 없다는 말만 잊지 않았어도

지금 이렇게 비통한 (?) 심정은 아니었을 텐데...

 

 

 

 

 

 

그런데

또 이것만은 아닙니다.

하나 더 있습니다.

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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