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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지치#1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8. 3.

 

 

 

 

 

 

 

 

 

 

 

 

 

 

 

몇 년을 갈켜 달라는 말은 못하고

근처 산에서 찾다, 찾다 못 찾아서

결국은 갈켜 달라 해서 겨우 겨우 만났던 녀석.

 

 

 

 

 

 

늘 지나치던 곳,

늘 내가 그냥 가지 않고 꼭 그 산소에서 놀다 갔던 곳인데

어찌 못 봤는지...

 

 

 

 

 

올라가다 찍은 거.

#2엔 내려가다 찍은 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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