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지치#2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8. 3. 내년에도 피어있기만 하면 볼 수 있는 곳. 여기는 언제든지 내가 갈 수 있는 곳. 그 산소 주인은 아마도 마음이 따뜻한 분인 것 같아요. 여긴 참 많은 꽃들이 내가 하루종일 논다해도 지루하지 않을 만큼 그렇게 피어 있으니까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뻐꾹채 (0) 2014.08.03 개지치 (0) 2014.08.03 지치#1 (0) 2014.08.03 홀아비꽃대 (0) 2014.08.02 피나물 (0) 2014.08.02 관련글 뻐꾹채 개지치 지치#1 홀아비꽃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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