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앉은좁쌀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8. 21.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고... 나는 홍길동의 이 심정을 백 번 이해합니다. 나는 이 아이를 그저 앉은좁쌀풀이라 불러야 하는 이 말 못할 가슴 아픈 사연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진범 (0) 2014.08.29 누리장나무 (0) 2014.08.21 얼레지 (0) 2014.08.19 병풀 (0) 2014.08.19 수염현호색 (0) 2014.08.18 관련글 흰진범 누리장나무 얼레지 병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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