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모르는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는 것도 행복입니다.
나는 저 이국의 모르는 저 연인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그 행복을 빌어주는 내 마음도 행복합니다.
내 블로그 친구들도 나를 아는 모든 분들도
나를 혹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해도
모두가 다 행복하기를 빌어보는 밤입니다. ㅎ
모두 행복하소서~~
왜 이렇게 착하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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