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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세잎돌쩌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10. 24.


















작년엔 아주 빈약하게 봤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아인데

올해는 원도 없이 잘 보고 왔습니다.






막 시작한 가을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잘 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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