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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감국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10. 28.
































몰랐을 땐 감국이 그리도 안 보이고

그리도 귀하더니



아는만큼 보인다고

지금은 어디를 가도 지천이다...ㅎㅎㅎ




여기 저기서 만난 감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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